양승태 전 대법원장, 입장 발표
입력 2018. 6. 1. 14:24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임 시절 일어난 법원행정처의 '재판거래'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위해 취재진 앞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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