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쉬면서 많은 일들 있었다..올해 미친듯이 활동할 것"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타이거JK가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5월 3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CGV M큐브에서 '필굿뮤직 패밀리의 Private Listening Party(프라이빗 리스닝 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필굿뮤직 수장인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주노플로, 블랙나인, 마샬 등 필굿뮤직 소속 가수들이 참석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올여름 드렁큰타이거로서 선보일 예정인 새 정규앨범 미완성 곡을 선공개했다. 윤미래 또한 신보에 실릴 예정인 신곡을 미리 들려주며 취재진과 소통했다.
데뷔 후 '난 널 원해',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위대한 탄생', '하나하면 너와 나' 등을 히트시킨 타이거JK는 한국 힙합계의 레전드로 꼽힌다. 5집 활동을 끝내고 DJ샤인이 탈퇴한 이후 홀로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노래' 등으로 활동해왔다.
타이거JK는 지난 4월 13일 선공개한 신곡 'YET(옛)' 발표를 시작으로 드렁큰타이거의 기념비적인 정규 10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이번 신보를 끝으로 드렁큰타이거라는 팀명은 더이상 쓰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근 힙합신 패러다임, 드렁큰타이거 음악 정체성에 따른 선택이다.
타이거JK는 솔로 가수 활동뿐 아니라 아내인 윤미래, 래퍼 비지와 함께 그룹 MFBTY로도 활동하고 있다. 필굿뮤직과 굿라이프의 수장으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타이거JK는 올해 필굿뮤직 소속 뮤지션들의 활동 계획에 대해 “마샬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주노플로, 블랙나인, 윤미래, 7월 내 정규앨범까지 미친듯이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 선배에게 배웠다. 그동안 너무 쉬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다시 한 번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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