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선' 예고편 공개, 한 여름밤의 설렘 가득 로맨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미드나잇 선'이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미드나잇 선'(감독 스콧 스피어) 측은 31일 예고편을 공개했다.
'미드나잇 선'은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 때문에 태양을 피해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케이티(벨라 손)가 10년 동안 짝사랑해왔던 찰리(패트릭 슈왈제네거)와 연인이 돼 한밤의 설레는 데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청춘 로맨스의 대명사인 영화 '스텝업' 시리즈와 서정적 감성의 '안녕, 헤이즐' 제작진이 만나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고편에는 색소성건피증이라는 희귀병 때문에 햇빛을 볼 수 없는 케이티의 모습이 첫 장면으로 등장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태양을 피해 밤에만 외출할 수 있는 케이티는 10년 전부터 짝사랑 해오던 찰리를 창문 너머로 지켜보고, 기차역 앞에서 버스킹 하다 우연히 만난 찰리를 보며 긴장하는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낮엔 진짜 바쁜데 밤엔 시간 많아"라는 케이티의 고백에 "나도 밤이 좋아"라고 웃으며 다정한 눈빛으로 대답하는 찰리의 모습은 연애 초기의 풋풋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두 사람이 파티에서 춤추는 장면과 공연장 데이트를 신나게 즐기는 장면은 달달함을 선사한다. 희귀병 때문에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가 찰리와의 데이트 도중 햇빛을 피해 급하게 집으로 뛰어들어가고, 이후 찰리가 케이티의 희귀병에 대해 알게 되는 모습이 포착돼 그들의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린 함께야" "너와 함께하고 싶어"라는 찰리의 마지막 대사는 케이티에 대한 변치 않는 사랑을 예고하는 듯해 여운을 남긴다.
벨라 손과 패트릭 슈왈제네거의 로맨틱 '케미스트리'가 담긴 '미드나잇 선'은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미드나잇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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