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쉘' 1940년대 최고의 섹스 심벌 헤디 라머의 지적인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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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과학자였던 아름다운 배우 헤디 라머의 인생이 재조명된다.
31일 '밤쉘'(감독 알렉산드라 딘)측이 영화 속 소개된 배우 헤디 라머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었다.
영화 '밤쉘'은 1940년대 최고의 섹스 심벌로서 할리우드를 주름잡았던 배우 헤디 라머의 끊이지 않던 스캔들과 오늘날 와이파이를 있게 한 그녀의 과학적 발명을 조명한 아름답고도 지적인 다큐멘터리다.
영화 '밤쉘'은 이러한 작품 속 헤디 라머의 다양한 모습들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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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이자 과학자였던 아름다운 배우 헤디 라머의 인생이 재조명된다.
31일 '밤쉘'(감독 알렉산드라 딘)측이 영화 속 소개된 배우 헤디 라머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었다.
영화 '밤쉘'은 1940년대 최고의 섹스 심벌로서 할리우드를 주름잡았던 배우 헤디 라머의 끊이지 않던 스캔들과 오늘날 와이파이를 있게 한 그녀의 과학적 발명을 조명한 아름답고도 지적인 다큐멘터리다.
헤디 라머는 1933년 '엑스타시'를 통해 데뷔했다. 남편을 떠난 에바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당시에 없던 베드신을 파격적으로 그려내며 화제를 모았다.
헤디 라머는 이 영화를 통해 스타로 급부상했지만 동시에 선정적인 이미지를 평생 안고 가야 했다. 이후 할리우드로 진출해 활동을 시작한 헤디 라머는 아름다운 개비가 미스터리한 바에서 로맨틱한 보석 도둑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알제'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1940년대는 헤디 라머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는 '붐 타운'을 비롯하여 '컴 리브 윗 미', '캄래드X', '미인 극장'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채워갔다. 하지만 헤디의 당시 소속사였던 MGM은 그에게 삼류 군부대용 영화 시나리오만을 갖다 줬고 그렇게 출연하게 된 것이 1942년 '화이트 카고'였다.
이후 한계를 느낀 그는 스스로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고 1946년 '낯선 여인'과 1947년 '불명예 숙녀'를 통해 영화 제작자로서 발돋움했다.
이후 1949년 그의 대표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삼손과 데릴라'에 출연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작품은 1940년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다음으로 전체 흥행 랭킹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 그는 '세 여왕의 사랑'이라는 작품에 투자하며 다시 제작자로서 활동하는 듯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올리지 못해 주위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크고 작은 스캔들과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꿋꿋하게 '배우'로서 모습을 지켜온 그녀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스크린을 빛낸 한 명의 배우로 남았다. 영화 '밤쉘'은 이러한 작품 속 헤디 라머의 다양한 모습들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6월 7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밤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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