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어린이 양궁교실로 스포츠 사회공헌 실천

황시영 기자 2018. 5. 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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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어린이 양궁교실로 스포츠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은 여성 양궁 실업팀을 운영 중인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현직 양궁 선수들이 지도자로 참여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포함해 올해 국내외에서 11회의 양궁교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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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저변 및 교육 확대 위해 올해 국내외서 11회 진행..전·현직 양궁선수들 어린이 궁사 양성
현대모비스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 천안에서 진햏한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에서 은퇴한 양구선수들과 어린이 궁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양궁교실로 스포츠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만 국내외서 11회 양궁교실을 열어 양궁 저변 및 교육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서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을 개최했다.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은 여성 양궁 실업팀을 운영 중인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현직 양궁 선수들이 지도자로 참여한다. 지난해 9월 용인시 현대모비스 양궁장과 11월 중국 톈진시 곽원갑 문무학교에서 시범수업을 마치고,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날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어린이 양궁교실에는 양궁 은퇴 선수 12명과 400여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초·중학교 양궁 지도자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은퇴 선수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에 걸쳐 어린이 궁사들의 호흡과 자세 교정 등 활쏘는 법을 지도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포함해 올해 국내외에서 11회의 양궁교실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 양궁단의 은퇴 선수들은 방과후 수업 강사로 참여하고 현직 프로 선수들은 1일 교사 방식으로 재능 기부를 하면서 900여명의 유망주들을 가르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양궁교실 뿐 아니라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울산모비스피버스)의 '사랑의 바스켓' 등 스포츠팀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사랑의 바스켓'은 한 시즌 동안 선수와 회사, 관람객이 함께 기부하는 형식으로 슛을 넣을 때마다 후원금을 적립해 저소득가정 환아를 지원한다.

이밖에 주니어공학교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친환경 미르숲 조성, 장애아동 이동편의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선옥 전 울산남구청 양궁팀 선수가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를 지도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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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영 기자 appl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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