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휴비스워터, 中 수처리 시장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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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145990)와 휴비스워터가 31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쿠아텍 차이나 2018'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쿠아텍 차이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처리 산업 전시회로 산업용 수처리 시스템, 멤브레인, 필터 및 가정용 정수기 등 수처리 산업과 관련된 전 세계 기업들이 참여한다.
수처리용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 만들어진 '초순수'는 발전소의 스팀 생산, 반도체 및 LCD 패널 등 전기전자 부품 생산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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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 삼양사는 ‘트리라이트(TRILITE)’라는 브랜드로 다양한 용도의 이온교환수지를 선보인다. 이온교환수지는 물 속의 각종 불순물(이온)을 제거할 수 있는 합성수지로 삼양사는 ‘글로벌, 스페셜티(고기능성), 신규사업’이라는 삼양그룹의 성장 전략에 맞춰 반도체 및 LCD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용 이온교환수지를 중점적으로 마케팅할 계획이다. 수처리용 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해 만들어진 ‘초순수’는 발전소의 스팀 생산, 반도체 및 LCD 패널 등 전기전자 부품 생산에 사용된다. 설탕, 전분당, 의약품 등의 분리, 정제 과정에는 식품용 이온교환수지가 필수적이다.
함께 부스를 차리는 휴비스워터는 자체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초순수 생산 장치인 전기탈이온장치와 UF 분리막을 소개한다. 전기탈이온 장치는 약품 없이 직류 전원을 사용해 초순수를 만드는 장치로 발전소,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어 초순수를 공급한다. 아울러 슈퍼섬유인 메타아라미드를 적용한 침지형 MBR 분리막과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업으로 개발하고 있는 폐이온교환수지 제염장치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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