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민 절반 "월드컵서 잘해야 16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첫 상대인 스웨덴 국민은 16강 진출 정도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매체 아프톤블라뎃은 30일(한국시간) 설문 결과를 발표하면서 "스웨덴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답한 이는 25%, 16강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답한 이는 24%였다"라며 "총 49%의 응답자가 스웨덴의 최종 성적을 16강 진출 이하로 예상했다"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에밀 훠스버그(오른쪽)가 지난 25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5/30/yonhap/20180530091200985bhlc.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첫 상대인 스웨덴 국민은 16강 진출 정도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매체 아프톤블라뎃은 30일(한국시간) 설문 결과를 발표하면서 "스웨덴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답한 이는 25%, 16강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답한 이는 24%였다"라며 "총 49%의 응답자가 스웨덴의 최종 성적을 16강 진출 이하로 예상했다"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11%의 응답자가 8강 진출, 2%가 4강 진출을 예상했다.
2%의 응답자는 각각 3위와 2위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종 우승할 것이라는 응답자도 3%에 달했다.
스웨덴 팬들이 자국 대표팀의 성적을 '16강 진출' 정도로 예상하는 이유는 16강에서 만나는 팀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 스웨덴, 독일, 멕시코가 속한 러시아월드컵 F조에선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조2위로 16강에 진출할 경우 E조 1위를 만나야 하는데, 상대는 브라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국민이 가장 기대를 거는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는 미드필더 에밀 포르스베리다.
그는 총 21%의 지지를 받았다. 포르스베리는 2014년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뒤 A매치 34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다.
뒤를 이어 베테랑 수비수 안드레아스 그랑크비스트(FC크라스노다르), 스트라이커 욘 구이데티(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두 자릿수 이상의 지지률을 보였다.
이 조사는 스웨덴 매체 아프톤블라뎃과 설문조사기관 이니지오가 만 18세 이상 스웨덴 국민 1천7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cycle@yna.co.kr
- ☞ "어화둥둥 내 새끼?…이제 제발 내 품을 떠나다오"
- ☞ '박 대통령이 왜 그때 머리 손질을' 혼잣말에 "이 빨갱이 XX"
- ☞ 아파트난간 매달린 아이 구조되는 사이 아빠는 '게임삼매경'
- ☞ 영동고속도로 역주행 음주 벤츠, 택시 충돌…승객 사망
- ☞ 벨기에서 외출 나온 수감자가 여성 경찰에 총격테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동거남 살해하고 시신 두물머리 유기한 30대 남성 구속 | 연합뉴스
- "발언기회 10초"·"표정 안좋다" 노려보고 말끊고…'막말판사' | 연합뉴스
- 원주 빙벽장서 50대 산악인 7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
- "반대에도 설치한 안면인식기 파손 정당"…HD현대중 노조 무죄 | 연합뉴스
- [쇼츠] 시장 암살하려 로켓포 '펑'…대낮 청부살인 시도 | 연합뉴스
-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 폭발…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 연합뉴스
- "포르노 아닙니다"…올림픽 꿈 위해 '온리팬스' 찍는 선수들 | 연합뉴스
- '인종주의 광고 논란' 스위니, 할리우드사인에 속옷 걸어 '구설' | 연합뉴스
- 직원에 성관계 암시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 | 연합뉴스
- 관리업체 직원이 혼자 사는 외국인 여성 원룸 침입…성폭행 시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