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거짓 흑색선전'으로는 선거 승리할 수 없다는 것 증명하겠다"

2018. 5. 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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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측은 30일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와 관련, "이번 선거에서 '거짓 흑색선전'으로는 선거에 승리할 수도 없으며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승리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29일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에게 집중된 의혹 제기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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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측은 30일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와 관련, “이번 선거에서 ‘거짓 흑색선전’으로는 선거에 승리할 수도 없으며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승리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 캠프 측은 이날 이 후보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초지일관 ‘경기도민의 삶’을 변화에 대해 진심으로 토론한 이재명 후보님 수고하셨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29일 KBS 초청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자신에게 집중된 의혹 제기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국정감사, 청문회를 많이 해봤지만, 형수·형에 막말, 공권력으로 형을 정신병 진단한 의혹, 공무집행방해 등 전과, 여배우 스캔들 의혹, 일베 가입 등 이런 문제 많은 사람은 처음”이라며 “이런 사람과 토론해야 하느냐”고 이 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이에 이 후보는 “의혹, 설이 있다고 해서 문제 있다고 하면 상식에서 어긋난다”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하거나 모두 부인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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