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연의 촌철지압]'어제혈' 폐경의 비정상적 열 치료에 효과

송미연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진료과장 2018. 5. 29. 21: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모델 이주하 간호사

어제혈(魚際穴)은 손바닥과 손등의 경계에 있는 혈자리로, 엄지의 손허리뼈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반대쪽 엄지를 이용해 움푹 파인 곳을 눌러주며, 바로 옆 볼록한 근육도 함께 문질러준다. 폐경의 비정상적인 열을 치료해주는 효과가 있다. 감기몸살, 인후통, 기침, 콧물, 코막힘 등에 활용해도 좋다. 또한 어린이들이 소화가 잘되지 않아 이 혈자리 부근이 푸른색을 띠는 경우에 해당 부분을 가볍게 문질러주면 좋아진다.

<송미연 |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진료과장>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