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스타그램] '50대 동안 몸매' 최할리의 다이어트 비법은?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18. 5. 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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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할리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할리는 29일 KBS2 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해 50대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최씨는 이날 “프로필에는 71년생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더 많다. 50대”라고 고백했다. ‘50세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MC말에 “저도 말할 때 50이라는 말이 탁 걸려서 잘 안나온다”면서 “복식 호흡하면서 50이라고 얘기한다”고 입담을 과시했다. 최할리는 90년대 케이블 방송 초기 인기 VJ로 활약했다. 1999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 복귀했다.

최할리 인스타그램
KBS2 ‘여유만만’

최할리는 “항상 운동 시간, 먹는 시간을 지키려고 한다”면서 “어디를 가든지 운동하는 시간을 정해 놓는다. 해외에 나가서도 시차와 상관 없이 운동하는 시간을 꼭 마련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최애’ 식품으로 버섯을 꼽았다. 최할리는 “버섯은 볶아서 먹어도 되고,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할리는 1994년 제 1회 엠넷 VJ콘테스트를 통해 국내 1호 VJ로 활약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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