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사 위기 처한 아기 살려낸 경찰관
2018. 5. 29. 14:41
[서울신문 TV]

질식사 위기에 처한 아기의 목숨을 구한 경찰관에게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매리에타에서는 태어난 지 두 달 된 아기가 우유를 먹다 말고 갑자기 숨을 쉬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기를 돌보던 할머니는 깜짝 놀라 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했다. 할머니가 집 밖으로 나와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던 바로 그때,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경찰관 닉 온게가 아기를 받아 들었다.
경찰관은 아기의 기도가 막혀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아기의 등을 두드리고 하임리히요법을 실시했다. 3분여 동안 계속된 경찰관의 노력에 아기는 다행히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급박했던 당시 순간은 닉 온게의 바디캠과 블랙박스에 촬영돼 온라인에 공개됐고 화제를 모았다.
닉 온게는 “도움이 필요할 때 그곳에 있어 다행이고 기쁘다”고 말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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