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유치원' PD "텔레토비 화려한 컴백, 성우 강수진 그대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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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텔레토비'가 20년 만에 'TV유치원'으로 돌아왔다.
이번 'TV유치원'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텔레토비'의 컴백이다.
1998년 방영 당시 17%의 높은 시청률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텔레토비'가 20년 만에 새롭게 방영되는 것.
그러나 20년 전의 '텔레토비'가 요즘 아이들에게도 인기를 끌 수 있을지는 물음표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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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꼬꼬마 텔레토비'가 20년 만에 'TV유치원'으로 돌아왔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KBS 'TV유치원'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니 강이 정성호 김아리 PD가 참석했다.
이번 'TV유치원'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텔레토비'의 컴백이다. 1998년 방영 당시 17%의 높은 시청률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텔레토비'가 20년 만에 새롭게 방영되는 것.
그러나 20년 전의 '텔레토비'가 요즘 아이들에게도 인기를 끌 수 있을지는 물음표가 그려진다.
이와 관련해 김아리 PD는 "기존 캐릭터를 살리면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화려한 색감으로 찾아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PD는 "텔레토비 자체가 원래 제작 때부터 유아의 생활습관을 반영했다. 그런 동작은 시대를 뛰어넘어 유아들의 생활 패턴이기 때문에 지금의 아이들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김아리 PD는 "20년 전에도 목소리 출연을 해준 성우 강수진을 비롯해 김래환 등 목소리 출연이 있다. 어린아이들을 사로잡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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