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리조트 트러스트 공동 11위 '시즌 최고'..오카야마 에리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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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강수연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오카야마는 가츠 미나미(일본)와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첫 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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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은 27일 일본 효고현 간사이 골프클럽(파72, 6569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8천만 엔, 우승상금 144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강수연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강수연은 대회 첫날 공동 20위로 출발해 둘째날 공동 14위로 올라섰고, 최종일 공동 1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아쉽게 톱10에 오르지 못했지만,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베테랑의 면모를 드러냈다.
우승은 연장 승부 끝에 오카야마 에리(일본)가 차지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오카야마는 가츠 미나미(일본)와 연장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첫 승을 일궈냈다.
상금 1위 스즈키 아이(일본)는 최종합계 11언더파 공동 3위, 상금 2위 히가 마미코(일본)는 10언더파 공동 7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배희경은 최종합계 6언더파 공동 19위다.
이지희, 윤채영은 최종합계 4언더파 공동 29위, 전미정은 3언더파 공동 37위를 기록했다./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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