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남창초 '전교생 40명'과 비타민 스쿨 진행

김유미 2018. 5. 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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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무궁화 FC가 25일 오전 아산 둔포면에 위치한 남창초등학교를 방문해 구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아산시 청소년 체력증진 프로젝트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생일을 맞이해 남창초 학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낸 박세직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전교생이 미리 나와 환대를 해줘 굉장히 놀랐다.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생일을 맞아 비타민 스쿨을 통해 귀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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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남창초 '전교생 40명'과 비타민 스쿨 진행



(베스트 일레븐)

아산 무궁화 FC가 25일 오전 아산 둔포면에 위치한 남창초등학교를 방문해 구단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아산시 청소년 체력증진 프로젝트 ‘비타민 스쿨’을 진행했다.

남창초등학교는 전교생이 40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다. 학생들은 이날 비타민 스쿨에 참여한 박세직, 김부관, 박선용이 도착하기도 전에 먼저 운동장에 나와 선수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번 비타민 스쿨은 학년에 따라 수준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세직과 김부관은 저학년, 박선용은 고학년을 담당했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패스게임, 슛, 공 들고 이어달리기, 미니게임, 사인회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막간을 이용한 퀴즈 시간에는 많은 학생들이 아산에 대해 각자 알고 있는 지식을 뽐내 상대적으로 도심 외곽에 위치해 아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거라는 선수단의 우려를 날렸다.

생일을 맞이해 남창초 학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낸 박세직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전교생이 미리 나와 환대를 해줘 굉장히 놀랐다.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생일을 맞아 비타민 스쿨을 통해 귀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비타민 스쿨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13라운드 홈경기를 준비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아산 무궁화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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