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홍삼 '한삼인' 미국 첫 진출

김동호 기자 입력 2018. 5. 24. 17:06 수정 2018. 5. 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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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홍삼 '한삼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케이디아 H마트에 1호점을 오픈하며 미주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케이디아점에서 지난 23일 열린 오픈식에 참가한 농협홍삼 한삼인 허정덕 대표는 "이번 미주시장 진출을 통해 농협의 홍삼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3년 내 미국에 30개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미국 내 한삼인브랜드 입지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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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케이디아 H마트에 1호점 오픈
▶ 농협홍삼 허정덕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한삼인생활건강 정시호대표 (오른쪽 첫번째) 최우진 H마트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이상철 H마트부대표(왼쪽에서 첫번째)가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 농협홍삼 '한삼인'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케이디아 H마트에 1호점을 오픈하며 미주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케이디아점에서 지난 23일 열린 오픈식에 참가한 농협홍삼 한삼인 허정덕 대표는 "이번 미주시장 진출을 통해 농협의 홍삼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3년 내 미국에 30개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미국 내 한삼인브랜드 입지를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협력업체와의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미주 고객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했으며, 시장조사에 따른 ‘한삼인’의 20여개 대표 제품을 우선 판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삼인은 현재 아케이디아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H마트 다이아몬드바점), 3호점(H마트 샌호세점) 을 포함해 올해 말까지 서부지역에만 7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3년 내에 각 지역별 30개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2002년 8월 농협중앙회가 100% 출자하여, GMP 제조공장에서 엄격하고 위생적인 제조ㆍ관리를 통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홍삼제품을 생산ㆍ유통하고 있으며, 100% 계약재배를 통해 국내산 6년근 인삼만을 원료로 사용하며 생산, 포장, 출하까지 전 공정에 걸쳐 생산품질관리가 엄격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홍삼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뿌리삼, 농축액, 음료, 캡슐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해 판매하고 있고 한국 내 900여 개 매장은 물론 세계 21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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