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0만원대에 프리미엄 사양 누리는 '갤럭시 와이드3' 단독 출시

정예린 2018. 5.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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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5.5인치 대화면을 가진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와이드3'를 25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와이드3의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다.

갤럭시와이드3 역시 20만원대 보급형 모델임에도 △5.5인치 대화면 △1300만화소의 전후면 카메라 △32GB 내장메모리(최대 400GB 외장메모리 지원)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급의 성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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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갤럭시와이드3'를 25일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와이드3의 이미지. <SK텔레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SK텔레콤은 5.5인치 대화면을 가진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와이드3'를 25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와이드3의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다. '밴드 데이터 세이브(월 3만2890원)'를 이용하면 공시지원금 13만원을 받아 16만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와이드3는 저렴한 가격과 대화면을 앞세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갤럭시와이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작인 '갤럭시와이드1'과 '갤럭시와이드2'는 누적 판매량 약 130만대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갤럭시와이드3 역시 20만원대 보급형 모델임에도 △5.5인치 대화면 △1300만화소의 전후면 카메라 △32GB 내장메모리(최대 400GB 외장메모리 지원)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급의 성능을 탑재했다. 또 전작에 비해 카메라와 조리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얼굴인식과 FM 라디오 등 편의기능을 추가하고 스피커 출력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실버 2종이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은 "2016년부터 단독 출시해 실속파 사용자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온 갤럭시와이드 시리즈의 최신작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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