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70.9% "지방선거 반드시 투표하겠다"(종합)

2018. 5. 24. 12:2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4년 6·4 지방선거 때보다 15.1%p 증가.."투표율 기대"

2014년 6·4 지방선거 때보다 15.1%p 증가…"투표율 기대"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유권자의 10명 중 7명은 오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만 19세 이상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 응답자의 70.9%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조사결과(55.8%)보다 15.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선관위 관계자는 "6회 지방선거의 실제 투표율은 56.8%로 당시 여론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며 "이번 지방선거의 실제 투표율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에서 80.0%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혀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75.7%, 60대 75.6%, 50대 72.7%, 40대 71.0%, 19세~29세 이하 54.3% 순이었다.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20.8%로 조사돼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참여 의향이 있는 사람은 총 91.7%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이 있는 이들 가운데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30.3%에 달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77.6%로, 6회 때 조사결과(64.9%)보다 12.7%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인물·능력 37.6%, 정책·공약 28.2%, 소속 정당 19.9%, 정치경력 4.9% 순으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정당 선택시 고려사항은 정당의 정견·정책 29.2%, 후보자 인물·능력 28.0%, 정당의 이념 21.1% 등 순으로 꼽혔다.

자세한 조사내용과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gorious@yna.co.kr

☞ '황비홍' 배우 이연걸 건강악화설 일축…"매우 건강"
☞ '무풍지대' 나한일, 동료 배우 정은숙과 27일 결혼
☞ "맨손으로 영수증 만지면 큰일난다…안 받는게 최선"
☞ 넥센 선수 성폭행 의혹…호텔 CCTV가 밝혀주나
☞ 행주에 쥐똥…위생 엉망 부산 유명 맛집 25곳 적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