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시작되자 퇴장하는 정의당

안은나 기자 2018. 5. 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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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 정의당 의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통령 개헌안 투표가 시작되자 퇴장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 개헌안 투표에는 총 114명의 의원이 참석, 의결정족수(192석)에 한참 못미쳐 불성립됐다. 이날 본회의에는 정의당을 제외한 야당 의원들이 불참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만이 참석, 투표에 나섰다. 2018.5.24/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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