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 107호·102호, 갈치 국물 러브?.."고마움과 동시에 호감"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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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 107호와 102호가 갈치 국물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날 102호는 107호의 흰색 티셔츠에 빨간 갈치 국물을 튀게 했고, 102호는 "제가 조심성 없이 잘랐다. 죄송하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107호의 쿨한 용서에 102호는 "되게 고마웠다. 제가 어쨌든 굉장히 큰 실수를 했는데 고마움과 동시에 호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107호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빨면 된다. 진짜로 기분이 안 나빴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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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로맨스 패키지' 107호와 102호가 갈치 국물 로맨스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는 제주도에서의 볼매남&볼매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102호는 107호의 흰색 티셔츠에 빨간 갈치 국물을 튀게 했고, 102호는 "제가 조심성 없이 잘랐다. 죄송하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107호는 결국 벗었던 재킷을 다시 걸쳤다.
이에 10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3박 4일 망했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왜냐하면 첫인상을 제일 좋게 봤던 분이라 그분과 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걸로 끝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02호는 "정말 죄송하다"며 끝까지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러자 107호는 씨익 웃으며 "어쩔 수 없죠. 내일도 입으려 했는데"라며 농담을 건넸다.
107호의 쿨한 용서에 102호는 "되게 고마웠다. 제가 어쨌든 굉장히 큰 실수를 했는데 고마움과 동시에 호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107호 역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빨면 된다. 진짜로 기분이 안 나빴다"며 웃어 보였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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