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배우 소유진, 인지도 굴욕 "백종원 부인으로 통해"

윤정미 기자 2018. 5. 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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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춘천에서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23일 JTBC '한끼줍쇼'에선 배우 소유진과 가수 에릭남이 춘천에서 한 끼 밥동무로 나섰다.

춘천의 주민은 소유진과 에릭남이 아닌 이경규와 강호동을 먼저 알아봤다.

이어 MC들은 "백종원 부인"이라고 소유진을 소개했고 그제야 알겠다는 듯 춘천의 주민은 "아이구, 좋겠어요"라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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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배우 소유진이 춘천에서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23일 JTBC ‘한끼줍쇼’에선 배우 소유진과 가수 에릭남이 춘천에서 한 끼 밥동무로 나섰다.

소유진은 춘천의 동네를 찾아 초인종을 눌렀다. 춘천의 주민은 소유진과 에릭남이 아닌 이경규와 강호동을 먼저 알아봤다.

소유진은 자신을 배우라고 소개하며 “‘아이가 다섯’드라마를 보셨느냐”고 물었지만 주민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MC들은 “백종원 부인”이라고 소유진을 소개했고 그제야 알겠다는 듯 춘천의 주민은 “아이구, 좋겠어요”라고 부러워했다. 남편 백종원의 인지도에 밀린 상황에 그녀는 씁쓸한 웃음을 지어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이 남편이 해준 음식중에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된장 칼국수를 꼽으며 눈길을 모았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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