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3점포 쾅'
입력 2018. 5. 23. 20:39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무사 2, 3루 때 3점 홈런을 쳐낸 삼성 강민호가 환호하고 있다. 2018.5.23
psykims@yna.co.kr
- ☞ MB '이학수 접촉' 의혹에 "이건희도 아니고 어디 부회장이"
- ☞ 제 아들 머리에 고무공 튀겼다고 초등생 3명에 발길질
- ☞ 넥센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의혹…선수들 "합의하 관계"
- ☞ "비공개 촬영회-음란사이트-사이버장의사 유착 의심"
- ☞ 직원을 사무실에 가둬놓고 "돈 못갚으면 몸 내놔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예인 약점 이용해 수억 뜯은 혐의 김용호 구속영장 | 연합뉴스
- 박근혜 "제 불찰 국민께 사과"…출마설 친박에 "과거 인연일뿐" | 연합뉴스
- 고우림, 11월 입대…"멋지고 늠름하게 돌아올 것" | 연합뉴스
- 경기 군포 삼거리서 우회전 시내버스에 50대 여성 치여 숨져 | 연합뉴스
- 77세 실베스터 스탤론 액션영화 흥행 참패…"노익장 안 통해"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단식 2회전 탈락한 권순우, 라켓 내리치고 악수도 거부(종합) | 연합뉴스
- 옛 여친 스토킹한 살인 전과자…과거에 성관계 영상도 촬영 | 연합뉴스
- 피 흘리는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구속영장 기각(종합) | 연합뉴스
- 30년간 호화판 도피 행각 '마지막 대부'…최후는 참회없이 병사 | 연합뉴스
- 항문 수술받은 70대 쇼크사…'오진' 의사 이례적 법정 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