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영자, 김태균 '꽃 선물'에 아쉬워한 이유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2018. 5. 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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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균이 개그맨 이영자에게 꽃을 건넸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특별 진행자로 이영자가 출연했다. 앞서 <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스페셜 DJ 이영자씨 함께 합니다! 맛있는 라디오 기대해주세요”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를 열며 이영자는 “<안녕하세요>에서는 우리가 막내 아니냐. 그런데 <컬투쇼>에서는 의젓하니 집안의 가장처럼 보인다”라고 김태균을 칭찬했다.

방송인 김태균(사진 오른쪽)이 개그맨 이영자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

김태균은 “그동안 어떤 여배우가 출연해도 꽃 선물을 한적이 없는데”라며 꽃다발을 선물했다. 이영자는 “꽃은 너무 예쁘기만 하지 가성비가 안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이어 “스위트 민트, 바질 이런 것은 바로 따먹을 수 있는데”라며 “제일 꼴보기 싫어하는 게 장미다. 보기만 좋지 쓸 데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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