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효리·성유리 리즈 시절..'걸그룹 미모 톱 클래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8. 5. 23.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핑클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 이효리, 성유리의 리즈 시절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조요정 핑클 성유리, 이효리의 남다른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성유리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를 푹 눌러 쓴 성유리와 양갈래 앞머리로 포인트를 준 이효리는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핑클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멤버 이효리, 성유리의 리즈 시절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조요정 핑클 성유리, 이효리의 남다른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성유리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를 푹 눌러 쓴 성유리와 양갈래 앞머리로 포인트를 준 이효리는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랑 똑같아, 핑클 원조요정답네", "미모 톱 클래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8년 데뷔한 핑클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