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만성적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자고 일어나면 물건 값 다시 확인 '한 달치 월급으로 달걀 두 판'

김경민 기자 2018. 5. 23.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네수엘라가 만성적인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어 화제다.

한 해 만 퍼센트가 넘는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베네수엘라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물건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할 정도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근로자 최저임금으로 달걀 한 판 밖에 사지 못하고 한 달 최저임금을 받아도 주식인 쇠고기 1킬로그램 한 토막을 사지 못하는 상황.

베네수엘라의 지난해 물가상승률은 만 4천%로 달러당 볼리바르 화폐 가치는 정부 고시 환율의 10분의 1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만성적인 하이퍼인플레이션에 최저임금으로 달걀 한 판, 한 달 임금으로 쇠고기 한토막
[서울경제] 베네수엘라가 만성적인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고 있어 화제다.

한 해 만 퍼센트가 넘는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베네수엘라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물건 가격을 다시 확인해야 할 정도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근로자 최저임금으로 달걀 한 판 밖에 사지 못하고 한 달 최저임금을 받아도 주식인 쇠고기 1킬로그램 한 토막을 사지 못하는 상황.

베네수엘라의 지난해 물가상승률은 만 4천%로 달러당 볼리바르 화폐 가치는 정부 고시 환율의 10분의 1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방송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