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홍일권 효과?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
최하나 기자 2018. 5. 23. 07:18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이 새롭게 합류한 홍일권에 힘 입어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1, 2부는 각각 전국 기준 6.3%,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륵한 7%, 7.8% 보다 각각 0.7%P, 1.1%P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날 새롭게 합류한 홍일권의 힘을 받아 동시간대 방송된 자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홍일권이 새로운 친구로 합류했다. 홍일권은 큰 키에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며 신비감을 자아냈다. 그의 정체를 모른 채 제작진을 만난 이연수는 새 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홍일권을 발견한 이연수는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며 안부를 물었다. 마치 첫사랑과의 재회인 듯 두 사람은 미묘한 분위기 속에서 설렘을 드러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는 2.8%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홍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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