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조에 맞춰 간월암 가는 관광객들

2018. 5. 22. 11: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부처님 오신날인 22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간월암에 불교신자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이 찾았다. 간월암은 만조 때는 섬이었다가 물이 빠진 간조 때면 육지가 되는 곳이다. 2018.5.22

min365@yna.co.kr

☞ '콜라 병따는 소리로 백지수표' 음향전문가 김벌래씨 별세
☞ 같은부대 대령·소령이 여군 하사와 불륜…"해임 정당"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 폭언 논란…靑국민청원 올라
☞ 北노동신문기자 "韓기자 참가하면 얼마나 좋겠나"
☞ 지뢰찾기는 내가 1등! 사람 구하는 아프리카 '영웅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