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C 좌절' 나잉골란, 벨기에 대표 은퇴 선언
이종현 기자 2018. 5. 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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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르 나잉골란(30, AS로마)이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팀 은퇴를 선언했다.
AS로마에서 주축으로 뛰며 터프한 중앙 미드필더로 정평난 나잉골란에겐 예비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건 충격적인 소식.
급기야 나잉골란은 벨기에 대표 팀 은퇴를 선언했다.
나잉골란은 SNS에 "불행히도 내 대표 팀 커리어는 끝났다"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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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나자르 나잉골란(30, AS로마)이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팀 은퇴를 선언했다.
벨기에축구협회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예비명단 28인을 공개했다. 그러나 나잉골란의 이름은 없었다.
AS로마에서 주축으로 뛰며 터프한 중앙 미드필더로 정평난 나잉골란에겐 예비명단에도 들지 못하는 건 충격적인 소식. 급기야 나잉골란은 벨기에 대표 팀 은퇴를 선언했다.
나잉골란은 SNS에 "불행히도 내 대표 팀 커리어는 끝났다"고 게재했다. 그는 "나는 항상 내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좌절하게 만들었다"며 대표 팀 탈락한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부터 나는 대표 팀의 팬으로 남겠다"며 대표 팀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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