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아내 누구? 남아프리카 공화국서 '오해'가 빚은 사랑..미모의 은행원

이소연 2018. 5. 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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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아내, 김재우 /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결혼 5년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재우 아내 조유리 씨가 화제다.

김재우 아내 조유리 씨는 2살 연하의 은행원으로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했다. 결혼 당시 조유리 씨의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 씨는 2010년 한 기업체가 진행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보통 날씨가 덥다고 알려진 아프리카에 목도리까지 챙겨와 쌀쌀한 날씨에 먼저 꺼내쓰는 철저한 준비성에 끌렸다고. 하지만 김재우는 결혼 후 아내의 목도리가 트레이닝 하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김재우는 당시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 같은 해 7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재우는 지난 2016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 재기발랄한 글을 남기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재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부터 아빠의 길. 저희가 노력하긴 했지만, 여러분들이 주신 선물 같아 태명은 '강황이'라고 지었어요. 15주 되었습니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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