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마지막날 '미끌'..바이런넬슨 공동42위·와이즈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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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31·CJ대한통운)이 극심한 퍼팅 난조로 시즌 두 번째 톱10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738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7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하는 사이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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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강성훈(31·CJ대한통운)이 극심한 퍼팅 난조로 시즌 두 번째 톱10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738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77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하는 사이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전날 공동 11위에서 31계단 미끄러지며 공동 42위로 대회를 마쳤다.
강성훈은 8번 홀까지 파 행진을 거듭하다 9번 홀(파4) 보기로 전반을 마쳤다. 이어 10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한 뒤 11번 홀(파4)에서 뒤늦게 첫 버디를 신고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보기와 버디를 반복한 끝에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퍼트가 무려 34개나 될 정도로 쇼트게임 컨트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승은 23언더파 261타를 적어낸 신인 에어런 와이즈(미국)가 차지했다.
와이즈는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3타를 줄이는데 그친 마크 레시먼(호주·20언더파 264타)을 제치고 데뷔 첫 승을 거머쥐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공동 10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던 와이즈는 2주 전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른 뒤 곧바로 첫 우승을 신고하며 신성으로 떠올랐다.
재미동포 케빈 나(35)는 3타를 줄여 16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라 시즌 두 번째 톱10에 진입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5타를 줄여 공동 16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 톱랭커인 조던 스피스(미국)는 공동 21위에 위치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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