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근황 공개, 55세 나이 믿기지 않게 노쇠해져..최근 예능 녹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비홍' 캐릭터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던 홍콩 액션 스타 이연걸(李連杰·리롄제)의 노쇠해진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독실한 불교 신자인 이연걸은 최근 티베트의 한 사원을 방문했다가 팬들과 만났다.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나닷컴 등은 이연걸이 최근 토크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하는 등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황비홍' 캐릭터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던 홍콩 액션 스타 이연걸(李連杰·리롄제)의 노쇠해진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독실한 불교 신자인 이연걸은 최근 티베트의 한 사원을 방문했다가 팬들과 만났다. 이 모습을 촬영한 이들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를 공유했다.
사진 속의 이연걸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쇠해진 모습이다. 주름 가득해진 얼굴과 백발로 변한 머리 등이 시선을 끈다. 보도에 따르면 황비홍은 걸을 때 주위 사람의 부축을 받기도 했다.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나닷컴 등은 이연걸이 최근 토크 프로그램 촬영을 진행하는 등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간) 시나닷컴은 이연걸이 최근 '노예유악대가일일행' 녹화에 참여했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녹화 당시 이연걸이 진행자 노예와 함께 밥을 먹고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혈색도 좋고 건강해진 모습이었다고 시나닷컴은 전했다.
이연걸은 지난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는 질환으로 에너지를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며 체중이 줄어든다.
다수의 액션 영화에 출연했던 이연걸을 이로 인해 척추와 다리에도 심한 손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3급 장애 증서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이연걸 페이스북 영상 캡처]
동방불패|이연걸 근황|황비홍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면가왕' 동방불패, 새 도전자 대면..가왕 지킬 수 있을까
- [TV온에어] 동방불패, 집시여인 아이비 꺾고 新 '복면가왕'..오승윤·펜타곤 후이 '반전 등장'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
- '협박 혐의 피소' 박수홍 "근거 없는 허위 고소, 단호한 법적 대응" [이슈&톡]
- '예비신랑' 이장우·온주완, '양다리 800만원 입막음' 루머에 곤욕 [이슈&톡]
- 포기와 혐오의 시대, '남의 연애'만 할 줄 아는 사람들 [TV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