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빅리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 '8년만에 폭발'

조윤형 2018. 5. 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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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윤형 인턴기자] 추신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4번째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8년만에 터진 만루포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치러진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이날 1회와 2회 연속 볼넷을 얻어낸 뒤 3회 2사 만루에서 크리스 볼스태드에게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의 시즌 6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4번째 만루포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06년 8월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조쉬 베켓에게 데뷔 첫 만루 홈런을 쳤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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