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입력 2018. 5. 19. 10:23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018년도 지방직 공무원 9급 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19일 오전 부산 수영중학교에서 응시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선발 인원은 1만 4천811명으로 지난해 1만 313명보다 4천496명이 늘었다. 평균 경쟁률은 14.2대 1이다. 지역별 경쟁률은 대구 26.5대 1, 부산 22.9대 1, 대전 21.2대 1 순으로 높았다. 2018.5.19
handbrother@yna.co.kr
- ☞ "비공개 사진촬영회 악습 만연"…내부고발 잇따라
- ☞ '공포체험 성지' 부산 영도 옛 해사고 무단침입 몸살
- ☞ 교실 난입해 엽총·권총 마구 쏴…파이프폭탄도 던져
- ☞ 내 남친이 진짜 왕자?…현대판 신데렐라 스토리
- ☞ "오늘 새벽 북한군 장교 1명·주민 1명 서해상 귀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수철 "전 재산 국악에 쏟아부어…나 같은 놈도 하나 있어야지" | 연합뉴스
- 우크라 영부인 "러시아군의 점령지 성폭력 형언하기 어려워" | 연합뉴스
- 소행성 '베누' 샘플 담은 오시리스-렉스 캡슐 7년 만에 귀환 | 연합뉴스
- 늪악어 은밀한 취향…강에 빠진 강아지 구해주고 꽃놀이도 즐겨 | 연합뉴스
- "李 체포안 가결에 화나"…비명계 살인예고 40대 영장기각(종합) | 연합뉴스
- '암 투병' 지미 카터, 부인과 고향 땅콩축제 나들이 | 연합뉴스
- 14년 교제 연인 잠들자 흉기로 살해한 50대에 '징역 25년' | 연합뉴스
- 교회 기숙합창단 탈출하자 잡으러온 엄마·언니…벌금 200만원 | 연합뉴스
- '불륜 확인하려고' 남편 차량에 휴대전화 두고 대화 녹음한 50대 | 연합뉴스
- [인터뷰] '꽃스님' "어릴땐 까맣게 탄 촌놈…좋은 공기·마음에 인상 달라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