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이은혜 결혼 D-1, 과감한 커플 화보 공개 '부부 포스~'

2018. 5. 1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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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결혼을 하루 앞둔 가수 노지훈-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노지훈-이은혜

18일 가수 노지훈(29), 레이싱모델 이은혜(32) 예비 부부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6월호 화보를 통해 다정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속옷까지 커플룩으로 맞춰입은 두 사람은 예비부부다운 과감함을 보이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지훈은 “결혼을 준비한 지 두 달 정도 됐다. 앨범 준비할 때만큼 바쁘다.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결흔식을 만들고 싶어 여러 방면으로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벌써부터 인터넷 백과사전에 서로가 배우자로 올랐다. 그걸 보니 (결혼이)실감이 난다”며 결혼식을 앞두고 기대와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은혜는 “지훈이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 돼주고 싶었다”며 “옆에서 큰 힘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보호자가 생겼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지훈은 “친구였을 때부터 믿음이 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있으면 재밌다”면서 “재밌는 남편이 돼 항상 웃게 만들고 싶다. 아내를 잘 챙기고 건강한 사랑을 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열애, 임신, 결혼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19일 진행되는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배우 김승현,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는다. 주례는 배우 정한용이, 축가는 가수 백청강, 유승우가 부를 예정이다.

사진=뷰티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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