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종영 '나의 아저씨' 이선균-아이유 현실적 해피엔딩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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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아이유가 극중 '이지안' 이름처럼 편안함에 이르는 현실적인 해피엔딩으로 호평을 얻었다.
5월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6회 (마지막회/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에서 박동훈(이선균 분)과 이지안(아이유 분)은 각자의 편안함에 이르렀다.
박동훈은 이지안이 자신을 도청하며 벌인 모든 일을 알고 자수를 권했고, 변호사인 아내 강윤희(이지아 분)와 장회장(신구 분)에게도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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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아이유가 극중 ‘이지안’ 이름처럼 편안함에 이르는 현실적인 해피엔딩으로 호평을 얻었다.
5월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6회 (마지막회/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에서 박동훈(이선균 분)과 이지안(아이유 분)은 각자의 편안함에 이르렀다.
박동훈은 이지안이 자신을 도청하며 벌인 모든 일을 알고 자수를 권했고, 변호사인 아내 강윤희(이지아 분)와 장회장(신구 분)에게도 도움을 청했다. 강윤희가 직접 이지안 사건을 맡았고, 장회장은 박동운 상무(정해균 분)의 설득을 맡으며 이지안의 앞날까지 염려했다. 박동운은 이지안 처벌불원서를 써줬다.
도준영(김영민 분)은 도청파일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모든 일을 이지안이 꾸민 것처럼 몰아갔다. 그 사이 이지안 조모 이봉애(손숙 분)가 요양원에서 사망했고, 이지안은 박동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동훈 박상훈(박호산 분) 박기훈(송새벽 분) 정희(오나라 분)가 이봉애 빈소를 찾아왔다. 늘 모친의 장례식을 걱정하던 박상훈은 그동안 모아놓은 돈을 썼다.
박상훈은 조기축구회 명단으로 화환도 주문했고, 조기축구회 모두를 불렀다. 썰렁하던 이봉애 장례식이 시끌벅적해졌고, 이지안도 눈물을 그쳤다. 박상훈은 직접 납골당도 알아봐줬다. 박상훈은 이지안에게 “기똥찬 하루 보냈다”며 더 고마워했고, 박동훈은 “남의 장례식 갖고...”라며 황당해 했지만 이지안도 “저도 기똥찬 하루 보냈다”고 답했다.
도준영은 도청파일을 찾느라 혈안이 됐고, 이광일(장기용 분)은 종수(홍인 분)가 도준영에게 도청파일을 보내고 돈을 챙기려던 것과는 달리 박동훈에게 퀵으로 도청파일을 보냈다. 이광일은 이지안을 돕기로 결정한 것. 그 도청파일 덕분에 모든 진실이 드러나며 도준영은 회사를 떠났다. 하지만 덕분에 박동훈 역시 아내 불륜 소문이 퍼졌다.
이지안은 장회장의 도움으로 부산에 일자리를 구했고 “아무도 모르는 데서 새로 시작해보고 싶다”며 떠나기 전 박동훈에게 “한 번 안아봐도 돼요?”라고 다시 물었다. 박동훈은 토닥토닥 이지안을 안아줬다. 시간이 흘렀고, 박동훈은 회사를 나와 창업하며 대표가 됐다. 이지안은 부산에서 서울 본사로 올라와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고 있었다.
이지안은 카페에서 우연히 박동훈의 목소리를 듣고 박동훈을 찾아냈다. 박동훈은 이지안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동훈은 “오다가다 봐도 몰라보겠다. 일도 잘한다며? 회장님에게 들었다. 우리 악수 한 번 하자. 고맙다”며 악수를 청했고, 이지안은 “제가 밥 살게요. 아저씨 맛있는 것 한 번 사주고 싶어요”라며 동료들과 함께 떠났다.
그렇게 박동훈과 이지안이 짧은 재회 끝에 돌아서서 시간차를 두고 서로를 다시 돌아봤다. 두 사람의 시선이 다시 마주치지는 않았지만 박동훈이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라고 묻는 말에 이지안은 “네. 네”라고 확신에 차서 답했다. 두 사람의 우연한 재회가 훈훈한 여운을 남기는 해피엔딩을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사람에 상처받고 사람에 치유 받는 힐링 드라마” “현실적인 해피엔딩이라 좋았다” “마지막에 박동훈과 이지안의 미소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게 만든 드라마” “아이유 연기가 너무 좋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전했다. (사진=tvN ‘나의 아저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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