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최주봉 "아내 인내 대단해, 돈 없다는 말 안 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주봉이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5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최주봉의 50년 연기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만수 아버지 역으로 인기를 얻은 최주봉은 이후 드라마 '왕룽일가'의 쿠웨이트 박 역을 멋지게 소화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독특한 억양과 개성 있는 말투로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됐다.
이날 최주봉은 "쿠웨이트 박 당시 우리 어머니가 동네에서 부녀회장이었다. 막걸리 잔치를 했다"며 전성기 당시를 회상했다.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주봉은 "아내의 인내가 대단하다. 우리 아내는 말을 잘 안 한다. '돈 없다' '배고프다' '돈 벌어와라'는 말을 안 했다. 있는 대로 살아가는 거다"며 "그러면 제가 다 알아서 해야 되지 않나. 시골로 연락해서 '쌀 좀 부쳐달라' '어렵다'고 말했다. 그렇게 가까스로 살아왔다"고 털어놨다.(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손담비, 해변서 뽐낸 과감한 비키니 몸매 ▶[결정적장면]11인조 워너원 “한끼 회식비 350만원” 소고기 먹방돌 입증(ft.한우) ▶[결정적장면]고두심 “연애할 때 배운 담배, 연기로 끊었다”(라디오스타) ▶“고맙고 사랑해” 한예슬, 의료사고에도 씩씩한 근황 ▶[뮤직와치]‘RM의 열일+정국의 성장’ 더 짙어진 방탄소년단 음악色 기대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