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박해준, 오나라 찾아갔다 "이제 행복하게 살길"

박귀임 2018. 5. 1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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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박해준이 오나라의 행복을 바랐다.

이날 '나의 아저씨'에서 겸덕(박해준)은 꽃다발을 들고 정희(오나라)를 찾아갔다.

박동훈(이선균)은 정희네 앞까지 겸덕을 데려다 주고 발길을 돌렸다.

이에 겸덕은 "행복하게 편하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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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나의 아저씨’ 박해준이 오나라의 행복을 바랐다.

17일 오후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박해영 극본, 김원석 연출) 최종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나의 아저씨’에서 겸덕(박해준)은 꽃다발을 들고 정희(오나라)를 찾아갔다. 박동훈(이선균)은 정희네 앞까지 겸덕을 데려다 주고 발길을 돌렸다.

영업을 준비하던 정희는 겸덕을 보고 “미쳤나봐”라며 놀라워했다. 겸덕은 정희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정희가 “청년으로 떠났다가 중년으로 오셨네”라고 하자 겸덕은 정희네를 둘러봤다. 이어 “여길 왜 못 왔나. 1시간 반이면 오는 곳을 20년 가까이 왜 못 왔나.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못 왔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정희는 “이제는 걸리는 게 없느냐. 이제 무슨 짓을 해도 네 마음에 안 걸리느냐. 그럼 나 이제 무슨 낙으로 사느냐”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겸덕은 “행복하게 편하게”라고 말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나의 아저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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