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들어서는 배득식 전 사령관

입력 2018. 5.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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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이 17일 오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배 전 사령관을 상대로 '스파르타'라는 이름의 기무사 내부 댓글공작 조직을 운영하는 데 얼마나 개입했는지와 2011년 연말 기무사가 민간 포털사이트와 트위터에서 정부정책을 비난하는 이른바 '극렬 아이디' 1천여 개를 수집해 청와대에 보고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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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이 17일 오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배 전 사령관을 상대로 '스파르타'라는 이름의 기무사 내부 댓글공작 조직을 운영하는 데 얼마나 개입했는지와 2011년 연말 기무사가 민간 포털사이트와 트위터에서 정부정책을 비난하는 이른바 '극렬 아이디' 1천여 개를 수집해 청와대에 보고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2018.5.1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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