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사고' 경의중앙선 3시간 만에 운행 재개(종합)
2018. 5. 17. 09:08
![경의중앙선 낙뢰로 일부 구간 전동차 운행 중단 (서울=연합뉴스) 17일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 단전으로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회기역에 게시된 폭우와 낙뢰로 인한 지연 운행 안내문. 2018.5.17 [독자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5/17/yonhap/20180517090843106kksk.jpg)
(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7일 낙뢰로 전력 공급이 끊기며 차질을 빚던 경의중앙선 망우∼팔당 구간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3시간 만에 재개됐다.
코레일은 낙뢰로 단전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 7시 40분께 전력 공급을 복구하고 8시 15분 열차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낙뢰로 팔당역에 단전 사고가 발생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출근길 갑작스러운 단전으로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에 나선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팔당역 단전이 발생하자 망우∼팔당 구간은 단선으로 왕복 운행 하고, 셔틀버스 8대를 투입, 승객을 수송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낙뢰로 단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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