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나의 아저씨' 장기용, 아이유 좋아한 과거사 '눈물'

뉴스엔 2018. 5. 1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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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과 아이유의 과거사가 드러났다.

5월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5회 (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에서 이광일(장기용 분)은 이지안(아이유 분) 도청 내용을 들으며 눈물 흘렸다.

하지만 정작 이광일이 들은 도청파일에서 박동훈 이지안은 이광일의 과거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이광일은 그 도청파일을 들으며 눈물 흘렸고, 이어 이지안을 찾아 나섰지만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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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과 아이유의 과거사가 드러났다.

5월 1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15회 (극본 박해영/연출 김원석)에서 이광일(장기용 분)은 이지안(아이유 분) 도청 내용을 들으며 눈물 흘렸다.

이광일은 송기범(안승균 분)의 컴퓨터를 훔쳐 그동안 이지안과 박동훈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모두 들으며 욕설을 내뱉었다. 그 시각 종수(홍인 분)는 도준영(김영민 분)의 신상을 털었다. 도청파일을 빌미로 도준영에게서 돈을 뜯어낼 작정인 것.

종수는 도청파일에 집착하는 이광일에게 “재미있냐? 둘이 막 뭔 짓 해? 그런 거 혼자 듣지 마라”고 농담했다. 하지만 정작 이광일이 들은 도청파일에서 박동훈 이지안은 이광일의 과거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이지안은 “착했던 애에요. 나한테 잘해줬었고 걔네 아버지가 나 때리면 말리다 대신 맞고. 그 때는 눈빛이 지금 같지 않았어요. 걔는 날 좋아했던 기억 때문에 괴롭고, 나는 걔가 착했던 기억 때문에 괴롭고”라고 말했고, 박동훈은 “어른 하나 잘못 만나서 둘 다 고생이다”고 답했다.

그와 함께 어린 이지안에게 과자를 주고 업어주는 어린 이광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일은 그 도청파일을 들으며 눈물 흘렸고, 이어 이지안을 찾아 나섰지만 만나지 못했다. 반면 종수는 도준영에게 1억을 요구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tvN ‘나의 아저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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