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째 몰아넣는 김건희

2018. 5. 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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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울산 현대 FC의 경기. 수원 김건희(왼쪽)가 두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18.5.16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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