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남규리·이규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베드신 #교통사고 (씨네타운)

연휘선 기자 2018. 5. 1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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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와 이규한이 영화 '데자뷰' 촬영 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남규리와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영화 '데자뷰'에 대해 시작부터 남규리와 이규한의 베드신이 나온 이유를 물었다.

'데자뷰'는 사람을 죽였다는 여자 지민(남규리)과 모든 것은 환각이라 말하는 약혼자 우진(이규한), 지민과 우진을 압박하는 형사 인태(이천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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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남규리와 이규한이 영화 '데자뷰' 촬영 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남규리와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씨네타운' DJ 박선영 아나운서의 진행에 맞춰 영화 '데자뷰'(감독 고경민·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영화 '데자뷰'에 대해 시작부터 남규리와 이규한의 베드신이 나온 이유를 물었다. 이규한은 "수위가 높은 신은 아니었고, 한 침대에서 같이 함께 자는 신이었다"며 "첫 촬영인데 오래된 연인을 연기해야 하다 보니 그 부분이 힘들었다. 처음 보는데 서로 몸이 닿는 신을 찍어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남규리 역시 "촬영 당시 민소매 티를 입고 있었다. 팔베게를 해주고 해야 하는데 어색했다"고 거들었다.

또한 남규리는 "이번 영화를 찍으면서 교통사고가 정말 많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배우들은 사고가 안 나서 촬영을 계속했는데, 감독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고통사고를 당하셨다"며 "마지막 촬영 날까지 총 7번의 교통사고가 났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촬영 때 귀신을 보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작품이 잘 된다는 설이 있지 않냐"며 남규리를 위로했다.

'데자뷰'는 사람을 죽였다는 여자 지민(남규리)과 모든 것은 환각이라 말하는 약혼자 우진(이규한), 지민과 우진을 압박하는 형사 인태(이천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0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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