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쾌청한 하늘과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설레는 5월. 움츠렸던 몸을 쭉 펴고 따뜻한 봄의 기운을 충전하고 싶다.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주꾸미 그리고 멍게. 신선한 봄 바다의 내음을 가득 머금어 영양이 뛰어나고 맛도 좋다. 제철 해산물로 차린 브런치를 제안한다. 그리고 그 화룡점정은 블루와 화이트 색상의 ‘덴비 스튜디오 블루’로 완성했다.

 덴비 스튜디오 블루로 완성한 파랗고 뽀얀 봄의 식탁 ?  

 

 

CREDIT INFO

editor 이경현 기자

요리 이세미

촬영 김덕창, 안종환

편집 구수미(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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