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안미현-김필성
입력 2018. 5. 15. 10:58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오른쪽)가 15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필성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안 검사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 역시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2018.5.15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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