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대' 전혜원 "많은 것을 배운 감사한 시간" 종영소감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신선한 소재 활용에 대한 많은 주목을 받았던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가 단 마지막 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윤희’ 캐릭터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 신인배우 전혜원이 뜻 깊은 종영소감을 전했다.
극 중, 상큼 발랄한 사회 초년생인 물리치료사 인턴 ‘최윤희’ 역은 때로는 얄미워 보일 때도 있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전혜원이 이를 완벽히 소화하여 매회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윤희’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틈틈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은 물론, 물리치료사로서 알아야 할 제대로 된 자세와 방법들을 익히며 연습 또 연습하며 열심히 준비해 보다 높은 완성도로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
이렇듯,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은 신예 전혜원은 “’시그대’를 위해 힘써주신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현장에서 많이 고생해주신 스태프 분들께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달려온 연기자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훈훈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나서, 또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너무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신인배우 전혜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배우고 노력하며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진심이 담긴 당찬 포부도 드러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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