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캡틴! 마이 캡틴! 내 인생의 스승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에서 키팅 선생님이 안타깝게 학교를 떠나게 되었을 때, 학생들은 책상위로 올라가 "오 캡틴! 마이 캡틴!"을 외치며 스승에 대한 존경과 지지를 표한다. 죽은>
오래 전 교직자였던 시인 청마 유치환도 전근을 갈 때마다 학생들이 교장 유임 시위를 할 정도로 존경을 받는 스승이었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이 안타깝게 학교를 떠나게 되었을 때, 학생들은 책상위로 올라가 “오 캡틴! 마이 캡틴!”을 외치며 스승에 대한 존경과 지지를 표한다.
오래 전 교직자였던 시인 청마 유치환도 전근을 갈 때마다 학생들이 교장 유임 시위를 할 정도로 존경을 받는 스승이었다고 한다.
이런 모습을 이제 현실에서는 찾기 힘들게 된 걸까. 글로벌 교육기관 바르키 젬스(GEMS) 재단의 2013년 조사에 의하면 ‘학생이 교사를 존경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이 11%로 21개국 중 우리나라가 최하위였다.
반면 교사의 위상지수는 4위를 기록했다. 이 때문일까. 교사는 초, 중, 고교에서 모두 희망직업 1위를 차지할 만큼 선호도가 높다.
황수경 통계청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업비트 "거래원장과 보유 코인 100% 일치..회계법인이 확인"
- 4월 외국인 2.2조 순매도..신흥국 위기, 한국으로 번지나?
- "엘리베이터 NO" 8층 집무실 계단으로 다니는 71세 회장님
- 학생들 재우는 '스승님'.."무기력합니다"
- 北 핵실험장 폐기 '의식'은 증거인멸?..의문점 셋
- 삼성 노조, '영업이익 12%' 40조 성과급도 거절…이유 뭐길래 - 머니투데이
- 폰 달고 살더니..."앞이 안 보여" 실명 부르는 이 질환, MZ 세대 덮쳤다 - 머니투데이
- "많이 먹었다"...'삼전닉스' 꽉 쥔 개미들, 이 종목은 팔았다 - 머니투데이
- -1조, -1조, 그렇게 30조 손실..."경쟁사만 웃는다" 자멸 향하는 삼성맨 - 머니투데이
- "음식값 올리면 돼" 사장님들 예고한 이유...'배달비 0원' 또 출혈 경쟁?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