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임백천 "김연주, 한눈에 반해 방송 엉망진창 만들어"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2018. 5. 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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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 김연주 사진=KBS 제공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1대 100' 임백천·김연주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고백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상금 5,000만원에 도전하는 임백천·김연주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1대 100' 녹화에서 임백천은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밝혔다. 임백천은 "내가 건축기사로 일하고 있을 때였는데 아주 예쁜 여인이 유명한 분들과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라며 김연주의 첫 인상을 설명했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처음 아내를 만난 건 언제냐?"고 질문했다. 임백천은 "가수로 활동할 때 앨범 홍보하려고 방송에 나갔는데 아내가 진행하는 공개 방송이었다. 노래를 불렀는데 좋아했던 여자 앞에서 어떻게 잘 부를 수 있겠나. 아주 엉망진창으로 불렀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연주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임백천으 당황케 한 상황. 이처럼 부부의 상반된 기억으로 스튜디오가 폭소로 가득한 가운데 임백천과 김연주는 상금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KBS 2TV '1대 100'은 1 대 1의 대결이 아닌 1 대 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윤소영 기자 ysy@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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