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팀, 15년이 지나도 여전한 감동

김수경 2018. 5. 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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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팀이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곡 발매 이후 흐른 1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의 감동을 전달했다.

팀은 김형중의 '그랬나봐' 이후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을 기립하게 하는 애절함을 전했다.

'사랑합니다'는 2003년에 발표된 노래다.

'사랑합니다'는 99불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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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가수 팀이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곡 발매 이후 흐른 1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의 감동을 전달했다. 13일 방송된 JTBC ‘슈가맨2’에서다.

팀은 김형중의 ‘그랬나봐’ 이후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을 기립하게 하는 애절함을 전했다. 팀은 마지막 구절에 수줍게 큰 손 하트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보냈다.

‘사랑합니다’는 2003년에 발표된 노래다. ‘사랑합니다’는 99불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10대에서도 의외로 많은 불이 들어왔다. 10대들은 “정말 좋은 노래”라고 평했고, 다른 연령대의 관객들은 “귀를 막아도 들을 수 밖에 없었던 노래다. 후렴구 듣는 순간 찡했다””제 아들도 저렇게 컸으면”이라고 바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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