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북한 사람들 환대..김정은, 따듯한 인상"

2018. 5. 11.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드벨벳, 청와대 오찬 후 평양 공연 소감 밝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이 평양 공연 소감을 재차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11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오찬에 참석한 레드벨벳 멤버들은 "북한 사람들이 저희 음악을 생소해 하면서도 박수를 많이 쳐주셨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공연장에 오셨다는 것은 알았는데 공연이 끝난 뒤에 만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청와대 오찬 후 평양 공연 소감 밝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이 평양 공연 소감을 재차 밝혔다. 레드벨벳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따뜻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11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오찬에 참석한 레드벨벳 멤버들은 “북한 사람들이 저희 음악을 생소해 하면서도 박수를 많이 쳐주셨다”며 “김정은 위원장이 공연장에 오셨다는 것은 알았는데 공연이 끝난 뒤에 만난다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했다. 

레드벨벳. [사진=연합뉴스]

레드벨벳은 “평양에서 열리든 판문점 남측에서 열리든 다시 한번 그런 무대에 서고 싶다”며 “이런 문화 교류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레드벨벳 외에도 평양 공연을 총괄 지휘한 윤상 음악감독과 가수 조용필, 최진희, 강산에,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정인, 알리, 서현,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이 자리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평양에서 ‘빨간 맛’과 ‘배드 보이’를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장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해 무대를 직접 관전했다. 부인 리설주,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의 비서실장 격인 김창선 서기실장도 함께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