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이오스, 기술이해·핀테크경험·자금력으로 생태계 활성화

아크로이오스 운영진은 11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ICB 사옥 2층에서 블록체인·EOS는 물론, 선거공약으로 내건 EOS 블록체인 상용화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크로이오스는 핀테크 전문기업 ICB를 모회사로 두고 있다. ICB는 결제·송금·물류 중심의 해외거래 전문업체로, 중국 알리바바 물류자회사인 차이니아오의 공식파트너이기도 하다.
지난 8일 BP 선출에 출마한 아크로이오스는 모기업인 ICB의 오프라인 결제가맹점을 통해 EOS 기반 서비스 상용화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총 21개 팀으로 이뤄질 BP는 전 세계 EOS 토큰 소유자들이 투표로 선출한다. 다음달 2일 열릴 메인넷을 운영, EOS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게 된다.
BP 시스템은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검증속도가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BP는 연간 발생하는 EOS의 5% 인플레이션 중 1%를 보상으로 받는다.
중앙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무한투표시스템은 BP 후보자들 간 무한 경쟁을 촉진할 수 있다. 라운드마다 상위 21위 득표율을 획득한 BP가 블록을 생성할 수 있다. 1~21위 블록생성자가 0.25%의 인플레이션을 보상받고, 22~121위는 득표율에 비례하여 보상받는다.
투표자는 EOS토큰을 락인할 경우 투표가 가능한데, 토큰 개당 30명의 후보자에게 투표할 수 있다.
운영전략상 EOS 생태계 발전을 이끌 기술지원을 위해 △최상급 시스템 운영 솔루션 △IT 전문인력 △안정적 자금력 △인큐베이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아크로이오스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포럼 △프로젝트 실무자·투자자 대상 밋업 △실무자와의 오프라인 BP살롱 △정기적 해커톤 △체계적 블록체인 기술·투자 세미나 등을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godblessan@fnnews.com 장안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0만원 줄게" 양주 원샷 부추겨 女접객원 사망케 한 업주 집유
- 박근혜 "더 희망찬 대한민국에 모든 힘 모아 달라"…파독간호사 환영만찬 참석
-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쾅…불 붙은 승합차 갇힌 20대 남녀 참변
-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까"…주가 급락에 존리가 건넨 조언
- 조현아 "축의금 기본 100만원…모바일 청접장 받으면 안 가"
- 조혜련 "돌싱 시절 김구라와 사귈 뻔…이성적 감정 느껴"
- 김현중 전 연인 시유, 폭행 사건 언급 "재밌는 이야기 많지만 참는 중"
- 이호철 "5세 때 부모 이혼, 母 안 본 지 2년 넘었다…사실 제가 쫓겨난 것'
- "퇴직금 3억 몰빵했다가 열흘 만에 3000만원 날려"…50대 명퇴자의 눈물
- "최근 주식 산 사람 대부분 물렸다"…이정윤 세무사 "반도체 소부장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