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반, '2018 바이오코리아 국제 박람회' 참가
자연주의 화장품 기업 샤반(대표 황정준)은 5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바이오코리아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쥐눈이콩 발효 화장품 브랜드 ‘소이바이오플러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바이오 코리아 전시회(BIO KOREA INTERNATIOANL CONVENTION 2018)는 바이오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과 국제적 정보교류 및 기술거래의 장을 제공하며 한국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견인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샤반의 소이바이오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쥐눈이콩 발효 추출물(SoyBIO+)을 함유한 친환경 브랜드다. 소이바이오플러스는 전라북도 정읍 유기농 녹색마을의 서목태(이하 쥐눈이콩)만을 사용하고 자연 발효시켜 쥐눈이콩의 효능을 극대화하는데 성공했다. 소이바이오플러스의 모든 제품에는 정제수 대신 쥐눈이콩 발효 추출물을 사용하고 있다.
황정준 대표는 "소이바이오플러스의 주원료인 쥐눈이콩의 폴리포스페이트와 이소플라본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 방지 및 세포재생에 도움을 주고, 아르기닌과 식물성 단백질은 모발 생성에 효과적인 성분"이라며 "꾸준히 사용하면 혈액순환 촉진과 두피 열을 감소시켜 탈모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샤반 마케팅 담당자는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재료가 한국 전통 자연 발효방식을 만났을 때 피부에 가져다 주는 놀라운 효능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인공배양한 균이 아닌, 자연균을 번식시켜 발효하는 한국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한 샤반의 기술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샤반은 쥐눈이콩의 효능에 주목해 세계 최초로 쥐눈이콩 샴푸를 개발한 기업이다. 샤반의 기술력은 최근 창업진흥원과 뉴욕 최고의 엑셀러레이터인 ERA에 선정되어 미국시장 개척과 글로벌 유통채널 확보에 성공했다. 샤반의 소이바이오플러스는 2018년 상반기 뉴욕과 뉴저지의 700군데 이상의 미용실을 보유한 유통업체들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내며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산후조리원 및 한의원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임산부 화장품 시장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nyhe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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